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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여름 서남부 여행의 메모. (4)

맛있는물 2008. 12. 1. 01:30

 

 

 

밤이 되기전에 화엄사 경내까지 내려옴.

몸은 계곡물로 땀을 씻어 상쾌하기 그지없었다.

 

 

 

늦게까지 열심히 불공드리는 불자들.

실제론 어둑어둑했지만 똑닥이카메라의 자동플래쉬로 사진들은 대낮같음.

 

 

(플래쉬 끄기전 - 플래쉬 끈 후) 

 

 

 

 

 

화엄사 경내를 이리저리 구경하던 중 날은 심하게 어두워지고..

 

서둘러 화엄사를 나와 긴 도로를 타고 밑으로 내려감.

 

가는 중 귀여운 야생 고양이도 보고..

 

 

도로변의 화엄사 현판문에서 독사진 한번 찍어보았는데 얼굴이 너무 초췌함. -_-

 

 

 

 

짐을 맡긴 식당까지 도착하니 못내려올까봐 매우 걱정했었다 함.

호남 지리산 식당밥은 산채 하나하나도 너무 맛있었음.

 

아까 화엄사를 나와 긴 도로를 탈때 뒤에서 보았던 여자애 둘이 겁도 없이 동행하자 함.

돈아끼려고 기차역까지 택시만 같이 타고감.

 

 

 

 

 

 

 

 

 

여수. - 야자수 나무가 있다.

 

 

이순신 제독의 통제사 수영이었다는 진남관.

 

 

 

옛날의 해군 사령부이니 바로 근처에 바다가 있을것이라 추측.

 

 

 

역시나 바로 앞 도로 건너편 공사철망너머 바다가 숨겨져 있었다. 

 

 

 

 

 

 

이 곳은 강아지들도 해산물들을 잔뜩 먹는다.

 

 

 

항구의 새까맣게 그을린 담배가게 소녀. - 너무 예뻐보여서 한갑 사지않을수가 없다. 당시 담배는 안폈지만.. 

 

여수항 여객터미널. - 이곳의 화장실은 2001년도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었다는 팻말이 붙어있다.

과연 깔끔한 디자인, 비데, 방향제등이 매우 우수함.

그러나 여행중 본 최고의 화장실은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의 화장실임.

 

 

해양공원. - 짠 바람이 시원하다.

 

 

 

여수의 바다.

 

 

 

 

 

 

 

 

 

오동도. - 오동도는 약간 흐린 날씨에 와야 그 맛을 알수 있음. 

 

 

 

 

 

만성리 해수욕장. - 까만 모래가 깔려 있는 희한한 해수욕장.

이 곳의 모래에 철분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그렇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