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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여름 서남부 여행의 메모. (1)

2008년 여름엔 혼자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기도 했었다. 가경시장 - 청주 가경시장은 옛부터 큰 시장이었다. 오죽하면 청주 터미널의 이름도 가경터미널일까? 비가 온다고 했지만 너무나 쨍쨍한 날. - 태양을 견딜수 없어 우산을 양산삼아 이동. 왜 남자는 양산을 쓸 수 없는가. 법주사 올라가는 길 - 바람이 불어 시원하고 포도쉐이크를 먹어 청량했다. 시내가 흐르는 야영지를 지나 통행세(명목상 문화관리재비)를 내고 거대한 황금불상을 보았다. 솥. 거대한 솥도 있다. (3000명분.)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시주상자. - 이 유명한 절은 곳곳에 시주상자가 있다. 초하루 기도에 2만원. 삼일기도에 삼만원. 돈을 지불하면 원하는 기호에 맞는 기도를 해주는 매표소도 발견. 전라도의 식당 - 혼자 먹어도 12가지..

..../국내여행. 2008.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