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여......귀찮아! 봄에는 동쪽, 여름에는 서남쪽, 가을에는 서쪽, 겨울에는 북쪽을 여행했었다. 사진기를 들고 간 여행도 있고, 그냥 간 여행도 있고, 사진기 들고 갔지만 사진이 다 날아간 여행도 있구나..?! 그때의 기억을 적고 싶은데 문제는..... 귀찮아.. 산하는 선명했고 하늘은 맑았다. 길을 걷는 건 즐.. ..../국내여행. 2008.12.01
2008년 여름 서남부 여행의 메모. (4) 밤이 되기전에 화엄사 경내까지 내려옴. 몸은 계곡물로 땀을 씻어 상쾌하기 그지없었다. 늦게까지 열심히 불공드리는 불자들. 실제론 어둑어둑했지만 똑닥이카메라의 자동플래쉬로 사진들은 대낮같음. (플래쉬 끄기전 - 플래쉬 끈 후) 화엄사 경내를 이리저리 구경하던 중 날은 심하게 .. ..../국내여행. 2008.12.01
2008년 여름 서남부 여행의 메모. (3) 정읍은 살기좋은 땅. 황토현 벌판. - 동학 농민군이 이곳에서 관군을 첫번째로 격파함. 그날 그들의 의기가 하늘에 닿아, 하늘은 청쾌하게 열렸을 것이다. 강렬하게 후려치는 태양 - 우산쓰고 태양을 피해 이동. 황토현의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전시물 배치도 좋고 에어컨도 시원하고 화장.. ..../국내여행. 2008.12.01
2008년 여름 서남부 여행의 메모. (2)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 깊숙한 곳에 왕들의 초상화가 늘어져 있다. 이씨 왕조의 발상지라 여겨지던 전주. 전주의 경기전은 태조의 영정을 보관하던 곳. 경기전 담너머로 전동성당이 보인다.. 전동성당 -호남최초의 서양식 건물. 우리나라에서 제일 아름다운 성당이라지.. 성수로 성호를 .. ..../국내여행. 2008.12.01
2008년 여름 서남부 여행의 메모. (1) 2008년 여름엔 혼자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기도 했었다. 가경시장 - 청주 가경시장은 옛부터 큰 시장이었다. 오죽하면 청주 터미널의 이름도 가경터미널일까? 비가 온다고 했지만 너무나 쨍쨍한 날. - 태양을 견딜수 없어 우산을 양산삼아 이동. 왜 남자는 양산을 쓸 수 없는가. 법주사 올라가는 길 - 바람이 불어 시원하고 포도쉐이크를 먹어 청량했다. 시내가 흐르는 야영지를 지나 통행세(명목상 문화관리재비)를 내고 거대한 황금불상을 보았다. 솥. 거대한 솥도 있다. (3000명분.)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시주상자. - 이 유명한 절은 곳곳에 시주상자가 있다. 초하루 기도에 2만원. 삼일기도에 삼만원. 돈을 지불하면 원하는 기호에 맞는 기도를 해주는 매표소도 발견. 전라도의 식당 - 혼자 먹어도 12가지.. ..../국내여행. 2008.12.01
용인 와우정사. 2008. 8월 8일. 용인시내 찜질방에서 하룻밤 자고 시외버스 터미널로 걸어들어가서 와우정사행 버스를 기다린다. 찌는 듯한 더위다. 아침에 덕지덕지 바른 선크림이 얼굴피부와 같이 녹아버릴 것 같은 생각마저 든다. 터미널안은 마치 밥솥안 같구나. 하지만 불장작위같은 터미널밖보단 낫.. ..../국내여행. 2008.08.26
서울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지. 8월 7일 이른 저녁 5시, 해가 기울어도 여전히 덥다. 지하철2,6호선 합정역 7번 출구로 나와 오른편으로 조금 걷다보니 양화진 묘지의 팻말을 만날수 있었다. 표지판을 따라 그늘진 길을 100여미터정도 걷다보니 그 곳이 보인다. 오후 5시부터 출입이 금지된다는 팻말이 붙어있긴 했지만 무.. ..../국내여행. 2008.08.25